2012년 7월 31일 화요일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2012년 6월 7일 목요일
2012년 6월 4일 월요일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iBookstore에 유료 발행하기
iBookstore에 유료 발행할 때 까지는 여러 과정을 밟고 과정 하나하나에 iBookstore가 미국에 있으므로 언어 장벽을 가집니다. 그 과정을 제목하고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
1. 출판사의 설립
ISBN 신청하려면 있어야 하죠... 그리고 세금 문제도 있고...
2. 애플 ID 만들기
이미 ID가 있으셔도 무료 책 계정 ID 또는 Apple Developer ID와는 다른 ID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애플 ID만 한 다섯 개 정도 있습니다. 미국 계정 애플 ID, Apple Developer ID, iTunes 무료 책 계정 ID, iTunes 유료 책 계정 ID.... 적어놓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3. ISBN 받기
유료 책을 만드려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4. EIN 받기
EIN (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은 우리로 따지면 사업자등록증입니다. 미국에 세금을 내는 사업자로 등록한다는 의미입니다. SS-4란 폼을 작성한 다음 미국 IRS (우리로 따지면 국세청입니다.) 에 전화해서 얻어야 합니다.
5. iTunes 유료 책 계정 승인
iTunes 유료 책 계정은 EIN이 반드시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EIN을 받고 IRS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될 때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EIN을 받고 바로 이 계정 승인하려면 가끔 EIN하고 legal entity name하고 일치하지 않는다고 메일 올 수 있습니다.
6. iTunes Producer의 설치
무료 발행이나 유료 발행이나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므로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필요없습니다.
7. iTunes Producer를 이용한 유료 발행
마지막 단계입니다.
8. 발행되었을 경우 iTunes Connect를 통한 책의 관리
이렇게 단계를 거칩니다. 기회가 되면 한 단계씩 화면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출판사의 설립
ISBN 신청하려면 있어야 하죠... 그리고 세금 문제도 있고...
2. 애플 ID 만들기
이미 ID가 있으셔도 무료 책 계정 ID 또는 Apple Developer ID와는 다른 ID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애플 ID만 한 다섯 개 정도 있습니다. 미국 계정 애플 ID, Apple Developer ID, iTunes 무료 책 계정 ID, iTunes 유료 책 계정 ID.... 적어놓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3. ISBN 받기
유료 책을 만드려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4. EIN 받기
EIN (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은 우리로 따지면 사업자등록증입니다. 미국에 세금을 내는 사업자로 등록한다는 의미입니다. SS-4란 폼을 작성한 다음 미국 IRS (우리로 따지면 국세청입니다.) 에 전화해서 얻어야 합니다.
5. iTunes 유료 책 계정 승인
iTunes 유료 책 계정은 EIN이 반드시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EIN을 받고 IRS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될 때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EIN을 받고 바로 이 계정 승인하려면 가끔 EIN하고 legal entity name하고 일치하지 않는다고 메일 올 수 있습니다.
6. iTunes Producer의 설치
무료 발행이나 유료 발행이나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므로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필요없습니다.
7. iTunes Producer를 이용한 유료 발행
마지막 단계입니다.
8. 발행되었을 경우 iTunes Connect를 통한 책의 관리
이렇게 단계를 거칩니다. 기회가 되면 한 단계씩 화면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 책은 미국계정 애플 ID가 있으셔야 iBook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iTunes Connect에서 판매 국가 재설정
iTunes Connect에 접속합니다. Manage Your Books를 클릭합니다.
책 표지를 클릭합니다.
Territory Rights 옆의 Edit를 클릭합니다.
Confirm을 클릭합니다.
Select All로 모두 설정한 후에 Save를 클릭합니다.
Done을 클릭합니다.
(위 책은 미국계정 애플 ID가 있으셔야 iBook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6월 2일 토요일
[오늘의 iBooks] SAT 시리즈
(위 책은 미국계정 애플 ID가 있으셔야 iBookstor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iBookstore 순위 안의 유료 책들
iBooks Author로 만들어진 유료책 중에 50위 까지의 화면 캡춰입니다. 순위 안에 들어가 있는 책들을 살펴 보면... 실용서가 주입니다. (컴퓨터, 아동용 서적, 여행 가이드, 실용음악 등...) 인문서적은 거의 없습니다. 가격을 보면 거의 10 달러 미만입니다. 특히 저런 책은 대박이죠. (디아블로3 완전 공략집...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4위^^)
그러나 전체 유료 책을 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소설이나 인문학 책이 득세합니다. 가격도 비쌉니다^^
결론은 iBooks Author로 유료책을 만들려면 가격이 싼 실용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벗...... 대박을 치려면 소설을 쓰셔도 됩니다. (그러나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여행 가이드 북
iBooks Author로 제작한 여행 가이드 북이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예제들이니 Sample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게 좋겠죠^^*
(이 건 제 책 광고^^*)
[앱 리뷰/App Review] Air Display (1)
들어가면서
오늘 소개하는 앱은 Air Display (http://itunes.apple.com/kr/app/air-display/id368158927?mt=8) 라는 앱입니다. 이 앱은 맥이나 윈도우즈 환경에서 아이패드를 확장모니터로 이용하게 할 수 있게 합니다. (당연히 PC와 iPad는 같은 Wi-Fi를 쓰고 있어야겠죠^^*)
보시다시피 가격은 9.99$입니다.
설치 및 사용법
일단 iPad에 다운로드 받으면 이렇게 생긴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제는 PC나 맥에 다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http://avatron.com/apps/air-display
설치를 완료하면, 맥 오른쪽 메뉴막대에 에어디스플레이 아이콘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이유는 에어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아이패드와 연결해주기 위해서 에어디스플레이를 켜줍니다.
그러면 위 화면처럼 볼 수 있는데요... 약간의 세팅이 필요합니다.
뉴아이패드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iPad에서는 화면이 이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글자 정말 읽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는 이렇게 Air Display 기본 설정 열기... 를 선택합니다.
그림처럼 Retina 해상도의 체크를 해지합니다. 이렇게 해지하면 1024 x 768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iPad 화면 중앙 하단의 키보드 모양을 누르면 화면처럼 가상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장단점을 요약하면
장점
1)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9.99$) iPad를 확장 모니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아이패드 화면에서는 역시 터치 동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우스 대신 터치~ 터치~)
3) iPhone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단점
1) 유선이 아니라 Wi-Fi 시그날을 이용하므로 delay (랙이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가 있습니다. 따라서 주화면으로 쓰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iPad에서 세로 화면으로 전환시에는 정말 delay가 심합니다.
2) 1024 x 768 화면으로 볼 때 화질이 썩 좋지 않습니다. 약간의 블러링같은게 보입니다.
좀 아쉬운 점은 모니터를 하나 더 지원해서 iPhone까지 연결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세 개의 모니터를 확장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앱은 iPhone과 iPad에 모두 사용 가능하므로 Mac에서 Keynote로 이용해서 프리젠테이션시 리모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Keynote Remote가 0.99$에 이용되고 있으나 사용한 바로는 동작이 원활치는 않습니다. 다음 번에는 Keynote 리모콘 대용으로 쓸 경우 두 앱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건 제 책 광고^^*)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iBooks Author로 만든 책 소개] Year in Focus 2011
오늘 소개하는 책은 Getty Images에서 나온 Year In Focus 2011입니다.
최고의 스탁포토 사이트 답게 역시 최고입니다^^
무료니까, 더욱 좋아요^^*
최고의 스탁포토 사이트 답게 역시 최고입니다^^
무료니까, 더욱 좋아요^^*
(이 건 제 책 광고^^*)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iBooks Author로 만든 책 소개] Learn Rhyme Guitar
오늘 소개드릴 책은 Learn Rhyme Guitar라는 책입니다. Mahalo.com에서 나온 기타 교재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book/learn-rhythm-guitar-volume-1/id521337315?mt=11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저는 유료를 사진 않았습니다)
http://itunes.apple.com/us/book/learn-rhythm-guitar-volume-1/id521337315?mt=11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저는 유료를 사진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샘플을 받아서 보여드리면 그림처럼 Course Introduction 목차를 볼 수 있구요.
(목차)
이 책의 큰 장점은 동영상입니다. 친절하게 기타 연주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드하고도 맞추어서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본 책을 만나면 즐겁습니다^^*
언젠가 악기들도 이런 교재들을 보면서 익힐 날도 올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앱/App] 한컴오피스한글
한컴오피스 한글이 iPad용으로 나와서 구입하였습니다. (애국자가 되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가격은 9.99$...
iOS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워드 프로세서는 애플의 Pages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직은 보완해야될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태블릿이라는 환경에 잘 맞지 않는 화면 구성, 부족한 그림 설정 옵션, 템플릿의 미지원 등... 아직은 Pages에 비하면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장점은 함초롬돋움, 함초롬바탕체를 제공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iOS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워드 프로세서는 애플의 Pages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직은 보완해야될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태블릿이라는 환경에 잘 맞지 않는 화면 구성, 부족한 그림 설정 옵션, 템플릿의 미지원 등... 아직은 Pages에 비하면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장점은 함초롬돋움, 함초롬바탕체를 제공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좋은 예제들
iBooks Author로 제작한 좋은 예제들은 역시 교과서들입니다.
처음 소개되었을 때에도 iBooks Author에 있는 Widget 기능들을 많이 이용한 영역도 교과서였고, 지금도 계속 iBooks Author로 제작한 교과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무료도 있고 예제 파일들은 무료로 제공하므로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면 제작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물론 미국계정의 애플 ID로 로그인 하신 후 Categories > Textbooks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윗 예제는 Energy라는 책입니다.
모든 책이 인터랙티브한 구성은 아니구요... 인터랙티브한 iBooks Author로 제작한 책들은 화면 좌측 하단에 다음과 같이 작은 글씨로 써 있습니다.
Requirements: This book can only be viewed using iBooks 2 on an iPad. iOS5 is required.
2012년 5월 5일 토요일
[새로운 iPad/The new iPad] 개봉기
새로운 iPad/The new iPad 개봉기
들어가면서
뉴아이패드는 2012년 4월 20일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5월4일에 구입하였습니다. 요즘 물량이 많이 없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전 4군데 전화 해보고 구하였습니다. (윌리스, 에이샵 두군데, 프리스비^^ 그래도 iPad2가 나왔을 때 보다는 물량이 많은 것 같아요... 그 때는 폭스콘 화재까지 겹쳐서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공식적인 명칭은 영문명으로는 'The new iPad', 한국명으로는 '새로운 iPad'입니다.
쌍동이가 아닌지...
언론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외관으로 거의 구별이 안 될 만큼 똑같이 생겼습니다. 박스도 거의 비슷합니다.
(새로운 iPad 박스)
그럼 박스에서 다른 점은?
한 군데인 것 같습니다. 그림처럼 iCloud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iCloud를 많이 자랑하고 싶었나 봅니다^^)
내용물도 같지^^
구성물은 애플 제품답게 덤으로 주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필요한 것만 줍니다.
(하나도 덤으로 안 주는 애플... 케이스라도 선물로 주지^^)
iPad2랑 비교해볼까요?
왼쪽은 iPad2, 오른쪽이 새로운 iPad입니다. 헉^^ 예상대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여러분 바꿔치기 조심하세요^^ 너무나 같기 때문에 전면부 액정 필름과, 스마트 커버 등은 iPad2와 같은 액세사리를 사용해도 됩니다.
(여러분, 과연 구분할 수 있겠어요^^)
후면도 역시 같은 모양입니다. 다른 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후면부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조금 더 큽니다
(일란성 쌍동이입니당^^)
맺으면서
iPad2와 뉴아이패드는 모양이 너무나 같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 밝힌바와 같이 2048 x 1536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아이패드입니다. 특히 개발자의 입장에서 해상도의 증가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작업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맺기로 하구요... 다음 번에는 사용하면서 겪은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 5월 2일 수요일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Keynote로 슬라이드 뷰어 만들어서 iBooks Author에 삽입하기
Keynote를 실행시켜 먼저 적당한 슬라이드 크기를 설정합니다. 설정 > 도큐멘트 > 도큐멘트 탭에서 슬라이드 크기를 클릭합니다. 본 예제는 800 x 600 pixel로 설정되었습니다.
Tip: 지원하지 않는 슬라이드 크기를 설정할 때는 사용자 설정 슬라이드 크기를 선택하여 대화상자에서 직접 입력합니다.
이번에는 프리젠테이션 메뉴에서 하이퍼링크 전용을 선택합니다.
첫번째 슬라이드를 만듭니다. 그림처럼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하여 5개의 그림을 배치하고 크기와 위치를 적당히 조절합니다.
화면 좌측의 첫번째 그림을 선택한 후 속성 > 하이퍼링크 탭을 선택합니다. 하이퍼링크로 활성화를 체크하고, 첫번째 슬라이드를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좌측 두번째 그림부터 네번째 그림까지 투명도를 조절합니다. 투명도를 조절하여 사진이 Off 된 것으로 표시합니다. 속성 > 그래픽 탭의 불투명도 옵션에서 30%로 설정합니다.
Tip: 세번째 그림과 네번째 그림에서 붙투명도 옵션을 속성을 이용하지 않고 설정하려면 두번째 그림을 선택한 후 스타일 복사, 세번째와 네번째 그림을 선택한 후 스타일 붙이기를 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좌측 네번째 그림을 설정하여 속성 > 하이퍼링크로 활성화를 체크하고, 마지막 슬라이드를 선택합니다.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슬라이드를 만들기 위해서 좌측 사이드 바 메뉴에서 첫번째 슬라이드를 선택하여 마우스 우클릭한 후, 베껴두기 (Command-C)를 선택합니다.
다시 우클릭하여 붙이기 (Command-V)를 두번 실행하여 같은 슬라이드를 세 장 복사합니다. 총 네 장의 슬라이드를 만듭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슬라이드를 편집합니다. 먼저 우측 메인 이미지 그림을 변경하고자 하는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이 슬라이드에서는 좌측 첫번째 그림의 불투명도를 30%로 변경하고 두번째 그림의 불투명도를 100%로 변경합니다.
좌측 두번째 그림의 하이퍼링크를 변경합니다. 좌측 두번째 그림을 선택하고 속성 > 하이퍼링크 탭에서 하이퍼링크로 활성화를 선택하고 슬라이드를 2로 변경합니다.
세번째 슬라이드를 편집합니다. 마찬가지로 메인 이미지를 변경합니다.
좌측 첫번째 그림의 불투명도를 30%로 설정하고 세번째 그림의 불투명도를 100%로 설정합니다.
좌측 두번째 그림의 하이퍼링크를 속성 > 하이퍼링크에서 슬라이드 2로 변경합니다. 좌측 세번째 그림의 하이퍼링크를 속성 > 하이퍼링크에서 슬라이드 3으로 변경합니다.
마지막 네번째 슬라이드를 편집합니다. 먼저 메인 이미지를 대체합니다.
좌측 첫번째 그림의 불투명도를 30%로 설정하고 네번째 그림의 불투명도를 100%로 설정합니다.
좌측 두번째 그림에서 속성 > 하이퍼링크 탭에서 슬라이드2로 변경합니다. 좌측 세번째 그림의 하이퍼링크를 속성 > 하이퍼링크에서 슬라이드 3으로 변경합니다.
다시 첫번째 슬라이드로 돌아와서 좌측 두번째 그림에서 속성 > 하이퍼링크 탭에서 슬라이드2로 변경합니다. 좌측 세번째 그림의 하이퍼링크를 속성 > 하이퍼링크에서 슬라이드 3으로 변경합니다.
도구 막대에서 재생을 선택하여 잘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파일을 저장한 후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 iBooks Author에 삽입합니다.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백업을 생활화합시다.
백업을 생활화합시다. 10일 전쯤 맥이 고장나서 서비스 센터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맥OS 볼륨이 나간 것 같다고 해서 초기화를 서비스센터에서 시켜주었습니다. 이날 새벽까지 OS 설치 시도... 실패 후 다음 날 다시 서비스 센터 방문.... HDD가 고장났다고 합니다... 결국 HDD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나마 맥을 사용한지 사개월 정도라서 데이타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았지만...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 그리고 새로 나와야 할 내 책에 관한 자료들을 고스란히 날렸습니다ㅠㅠ... 백업을 생활화합시다...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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